신촌리 주민들 마을가꾸기 한마음

주민 50여명 꽃길·제초작업·재활용품 수거

우강면 신촌리(이장 유천종) 주민들이 농번기를 보내고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한마음으로 나섰다.

신촌리는 지난 21일 하루를 공동작업의 날로 정하고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길 제초작업을 벌인 데 이어 회관주변 농로 1㎞에 걸쳐 해바라기를 심었다.

또 지난 봄부터 각 가정에 쌓여있던 재활용품 쓰레기를 수거, 일괄적으로 분리 처리했으며 회관앞에 페추니아 등 5백여본의 꽃이 심어진 꽃박스를 설치해 삭막한 분위기를 일신했다.

유천종 이장은 “그동안 모내기에 정신없어 마을공동작업을 미뤄오던 중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같이 온종일 공동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