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 우강면 신촌리(이장 이종현) 주민들을 대표해 이종현 이장과 김명국 새마을 지도자, 홍기영 노인회 총무, 장연숙 부녀회장은 지난 5일 오후 면천 면장실을 방문, 우강면 재직시절 마을발전에 애쓴 공로로 고경수 현 면천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종현 이장은 “이임할 당시 감사패를 증정했어야 하나 주민들의 공식적인 의견을 모으지 못해 늦어졌다”며 “마을총회에서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주민들이 의견을 모아 이렇게 뒤늦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뜻밖의 감사패를 전달받은 고경수 면장은 “주민 스스로 많이 협조해줘서 마을현안들이 하나 둘 해결된 것 뿐”이라며 “신촌리 주민들께 감사하고 올 한 해도 건강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감사패를 전달받기는 처음”이라면서 “공직자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경수 면천면장은 1966년 2월 대호지면에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정년을 2년여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