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 성북2리(이장 한상태) 주민들은 지난 17일 고향을 찾은 이곳 출신 출향인모임 재경버들회(회장 민재훈) 회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성북2리 주민들은 아미산 등반을 마친 재경버들회 회원들을 위해 ‘2003년 우리마을 사랑운동’ 시상금으로 구입한 풍물을 울리고 동네를 한 바퀴 돌며 고향을 다시 찾은 이들을 환영했다.
재경버들회 회원들도 마을 주민과 함께 경로잔치를 열어 마을 노인들의 건강을 기원했으며 고향에서 재배한 농산물의 직거래도 약속했다.
성북2리 한상태 이장은 “출향인들이 고향을 잊지 못하듯 여기사는 주민들 역시 항상 그들을 생각했다”며 “고향을 생각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