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 경상대학 학생들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당진지역을 방문해 여름철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진행된 두 번째 봉사활동에서 충남대 학생들은 감자와 양파 등 제철 농산물 수확에 일손을 보탰다. 또한 지역 내 독거노인을 찾아 말벗 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
학생들의 도움으로 감자를 수확한 한 농민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