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이 우려되므로 온도·습도관리에 유의
벼농사
못자리 관리
한낮의 기온이 높아져 못자리 비닐 안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면 고온피해가 우려되므로 양쪽 마구리와 중간을 열어 주거나 비닐을 일(一)자로 찢어 통풍을 시켜주도록 한다.
못자리에 수분이 너무 많으면 뿌리가 잘 내리지 못하고 싹이 튼튼하게 자라지 못하므로 물이 모판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 관리한다.
부직포 못자리는 모가 자람에 따라 부직포 위의 흙을 들어주고, 모의 잎이 3매 정도 자란 못자리는 흐린 날을 택해 부직포를 벗겨주도록 한다.
모 굳히기가 끝난 못자리는 비닐을 벗겨주되 벗긴 비닐은 모판 옆에 두었다가 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 예상되면 다시 덮어 줘야 한다.
육묘기간 모판이 과습하고 외기온도 상승으로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모마름병(모잘록병), 뜸모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온도·습도관리에 유의하고 예방위주로 방제하도록 한다.
밭작물
1모작 고구마는 묘의 크기가 25~30㎝ 정도 되고 마디가 4~6개 되는 좋은 묘를 남부지방은 5월 상순, 중북부지방은 5월 중순까지 심도록 한다.
감자는 생육 초기부터 덩이줄기가 커지는 시기까지 토양의 수분관리가 중요하므로 시설재배 포장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강우에 의한 습해방지와 돌림병 등 병해를 예방위주로 방제한다.
단옥수수는 잎이 7~8매 나왔을 때 비료가 부족한 증상을 보이면 웃거름으로 10a당 요소 8~10㎏ 정도 뿌려줘 생육을 좋게 하고, 산간지역의 일반 옥수수는 파종작업을 마무리 하도록 한다.
콩, 참깨는 반드시 종자소독을 하여 알맞은 포기수가 확보되도록 파종하고 토양처리 잡초약은 파종 후 3일 이내에 뿌리도록 한다.
보리는 이삭이 나온 후 비가 자주 올 경우 붉은곰팡이병과 습해에 의한 수량 감소가 예상되므로 보리밭 양끝의 보머리를 터주어 습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
채소
고 추
중부지방의 고추 아주심는 시기가 5월상·중순경이므로 제때 심도록 한다.
멀칭용 비닐은 아주심기 3~4일전에 덮어서 토양수분을 유지토록 하고, 잡초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흑색이나 배색비닐을 사용하도록 한다.
키가 큰 고추 모를 심었을 경우에는 북을 주지 말고 곧바로 받침대를 세워 주도록 하고 심는 깊이는 육묘상에서 심겨졌던 깊이만큼 심도록 한다.
마늘·양파
마늘 양파밭은 비가 자주 올 경우 습해가 우려되므로 배수구를 정비해 고랑에 물이 고이는 일이 없도록 관리한다.
흑색썩음균핵병이 발생된 밭은 발병포기를 일찍 뽑아주어 병원균의 확산을 방지하도록 한다.
과습한 포장은 녹병, 노균병, 잎마름병 등의 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병반이 보이기 시작하면 서둘러 적용약제로 방제토록 한다.
-자료제공 : 당진군농업기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