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브루셀라병과 결핵병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차단 ■벼농사 ●모낸 논 초기관리 모내기를 마친 농가는 자기의 논에 알맞은 잡초약을 선택해 잡초방제 효과를 높이도록 하고, 어린 모를 심은 논은 어린 모 적용잡초약을 뿌려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잡초약을 뿌린 후에 논에 물이 너무 많거나 마르면 약해가 발생되거나 방제효과가 떨어지므로 약을 뿌린 후 1주일 이상 논물을 3~4㎝ 정도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피의 방제시기를 놓쳤거나 피가 많이 발생한 논은 방제가 가능한 경엽처리제(단골, 정일품, 크린처, 피안커, 하이킬 등)를 살포해 방제한다.

이때 반드시 농약사용 설명서의 사용요령을 준수하여 약해를 막고 방제효과도 높이도록 한다. 새끼칠 거름은 모낸 후 12~14일 사이에 주는데 많은 양을 주면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고 쌀의 품질이 나빠지므로 알맞은 양을 주도록 한다. 새끼칠 거름은 보통 논과 미숙 논에는 10a당 요소 5㎏, 모래 논이나 고 논에는 6㎏ 정도가 알맞으며 도열병과 도복에 약한 품종이나 도열병 상습지역에서는 이보다 덜 주도록 하고 늦게 모내기를 한 논은 주지 않도록 한다.

●병해충 방제 벼물바구미는 일찍 모내기 한 논, 야산에 가까운 지역, 매년 발생이 심한 논에서 발생되고 있으니 모내는 날 방제를 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모낸 후 10~15일경 본 논에서 방제하도록 한다. 또한 줄무늬잎마름병을 옮기는 애멸구, 이화명나방 등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벼물바구미와 동시에 방제가 가능한 농약을 선택해 초기에 방제한다. ■채소 ●고추 비가 자주 내리면 역병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지난해 역병이 많았던 포장 등은 적용약제로 관주하는 등 사전방제를 철저히 한다.

터널재배 고추는 비닐을 벗겨내어 고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1차 웃거름은 노지재배는 아주심은 후 20일경 터널재배는 30일경에 주며 그 후 25~30일 간격으로 10a당 요소와 염화가리(또는 황산가리)를 포기사이 비닐에 구멍을 뚫고 준다. 점적관수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포장은 800~1,200배의 물비료를 주도록 한다.

강우시 습해에 대비해 배수로를 미리 정비해 주고 받침대를 설치하거나 보강하도록 한다. ●마늘·양파 난지형마늘과 양파는 적기에 수확하고 수확한 마늘·양파는 밭에서 2~3일간 햇볕에 건조해 출하하거나 저장한다. 수확기에는 홍수 출하가 우려되므로 농가에서 간단하게 저장했다가 가격이 안정될 때 나누어 출하하도록 하되, 수확 후에는 비를 맞지 않도록 관리한다.

마늘 주아재배를 하는 포장은 후기관리를 잘하고 병해충이 발생된 곳에서는 주아를 채취하지 않도록 한다. ■과수 ●봉지 씌우기 과실에 봉지를 씌우지 못한 과원은 병해충을 방제한 후에 서둘러 봉지를 씌워 품질이 좋은 과실을 생산하도록 한다. ●가지유인 사과·배나무 가지가 자란 후에 유인하게 되면 찢어지기 쉽고, 각도가 좁은 상태에서 유인하면 활 모양으로 구부러지게 되고 도장지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생장 초기부터 가지의 각도를 넓게 유인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따라서 가지가 자라기 시작하는 요즘에 유인추나 비닐끈 등으로 가지의 각도를 넓혀 주도록 한다. ●병해충 방제 온도가 올라가면서 진딧물, 응애 등 해충발생이 늘어날 우려가 있으므로 적기에 방제하도록 한다. 점박이응애는 잡초, 사과나무가 땅에 닿는 부분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아 한 잎에 2~3마리가 발견되면 어린열매에 안전한 약제를 선택해 살포하도록 한다.

■축산 ●가축위생관리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수요일(6월9일)에는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에 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질병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1588-4060)에 신고한다. 돼지콜레라 재발방지를 위해 축사소독과 출입통제 등 철저히 차단방역을 하고 감염된 가축이 발견될 경우에는 신속히 방역당국에 신고해야 하며 절대로 자체 처리하거나 판매해서는 안된다.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가성소다 등을 이용해 축사주위를 정기적으로 소독하며 혈청검사를 받도록 한다.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의 예방을 위해서는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하고 주요 질병에 대한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알맞은 양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저장 탱크에는 폭기와 교반을 잘해 완전히 부숙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를 이용하도록 한다. 쭔자료제공 : 당진군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