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당진지사(지사장 김재도)가 2003년도 영농규모화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93개 지사가운데 2위의 영예를 차지해 우수지사로 선정됐다.
김 지사장은 “충남 최대의 농업군인 당진지역이 영농규모화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해 위상을 크게 높였다”며 “올해도 107억원의 사업비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정부방침에 따라 분할지급형 경영이양 보조금사업과 임대차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생산비 절감 및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지사는 지난해 사업추진실적, 채권관리, 사후관리, 제도개선, 경영진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당초예산 83억9천2백만원에 비해 농지매매사업 1억5천6백만원을, 임대차사업은 10억4천7백만원을 초과 집행하고 교환분합사업과 직접지불사업 등 총 12억2천5백만원을 초과 집행해 96억1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집행, 목표대비 115%의 실적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