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당진지사(지사장 조근상) 신청사가 2006년 신축될 예정이다.

농업기반공사 당진지사 김후각 농지팀장은 “현 청사가 1976년 준공돼 30여년 가까이 되다보니 우기시 누수현상이 일어나는 등 문제가 있고 인근의 도로사정 등을 감안, 당시 계획했던 2009년보다 3년 앞당겨 신청사를 짓기로 했다”면서 “예산상의 문제도 없다”고 말했다.

현재 당진지사 건물은 호서고등학교 앞 3900여 평에 950여 평으로 건립돼 있으며, 앞으로 지어질 청사는 이보다 작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