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김익중) 청사신축공사 기공식이 지난 5월 18일 문예회관 뒤편 당진읍 읍내리 37-7번지에서 김낙성 국회의원 당선자 등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축되는 당진경찰서 청사는 6천9백여평의 부지에 본관 동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 건축면적이 1천298평이다.

당진경찰서 김익중 서장은 식사에서 “경찰서 청사를 신축하는데 있어서 당진군의 시 승격에 대비해 그에 걸맞는 경찰 청사가 될 수 있게 하겠다”면서 “체육시설과 청사주변을 공원화해 주민들이 활용하고 쉬어갈 수 있는 개방된 경찰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청사만 새롭게 짓는 것이 아니라 당진 경찰도 이를 계기로 구태의연한 타성에서 벗어나 봉사하는 경찰이 될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2002년 10월부터 추진되어온 당진경찰서 신청사 공사는 총 65억여원의 사업비로 2005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