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여한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 합덕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여한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당진군 남부지역인 합덕의 산업개발 중심이 될 합덕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이 지난 9일에 있었다.

산업단지로 확정된 합덕읍 소소리와 석우리 인근에 마련된 행사장에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각계 내빈들과 관계자들 그리고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민종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합덕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단지가 완공되는 2010년이 되면 당진군은 가장 앞서가는 산업도시로 급부상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균형적인 당진발전과 개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당진군과 극동건설이 상호 협력해 사업을 진행해온 합덕일반산업단지는 합덕읍 소소리와 석우리 일원 98만7983㎡ 면적의 대지에 1171억원이 투자되어 2010년에 완공과 동시에 전자 및 기계 관련 공장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