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1리 ‘성대한’ 마을화합잔치
효자효부·장수상 표창도
죂신평죃 신평면 금천1리(이장 한기수)가 지난 14일 바쁜 농번기를 보낸뒤 마을회관에서 주민 3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마을화합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마을일에 앞장서온 조경시씨가 공로패를 받은 것을 비롯, 올해 아흔이 된 한병우 옹이 장수상을 받았다.
또 홍순원·이병순씨 부부가 다복상을, 홀어머님을 모시는 한기훈씨와 몸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구정자씨가 효자효부상을 받는 등 가정생활에 모범을 보이는 주민들이 푸짐한 표창을 받았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 주민들은 부녀회원들이 차린 푸짐한 음식을 들면서 장기자랑시간을 갖고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신평초등학교 풍물패가 출연해 분위기를 더욱 돋우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