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소난지도 의병 추념식이 지난 6월10일 오전 소난지도 의병총에서 열렸다.
1905년 을사조약에 반대해 거병했던 홍일초 휘하의 의병을 기리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소난지도의병항쟁기념사업회 회원과 김낙성 국회의원, 민종기 신임군수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추념식에서는 홍석표 당진군 내포문화연구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소난지도의병항쟁기념사업회 이홍근 회장의 추념사 및 참석한 내 외빈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또 석문중학교 정다은 학생이 헌시 낭독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겼으며, 애국선열의 노래를 끝으로 모든 추념행사는 마무리 됐다.
■수상자 △감사패:김상기(교수, 충남대학교 충청문화 연구소)
김항룡 기자 hr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