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 22일 열린 군정조정위원회에서 당진군청소년상담실 민간위탁에 대한 심의를 벌여 ‘청소년 사랑모임(대표 한기흥)’을 수탁운영자로 결정했다.

청소년상담실의 민간위탁을 위한 이날 심의에서 회의 참석자들은 신청서를 제출한 ‘청소년사랑모임’과 ‘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를 대상으로 회의와 토론을 거쳐 수탁운영자를 결정했다.

‘청소년 사랑모임’의 한기흥 대표는 “수탁운영자로 결정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청소년 상담실을 명실상부한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정조정위원회를 통과한 수탁운영자 결정 부의안은 기획감사실의 심의를 거쳐 확정 통보되며 오는 29일 정식 계약을 체결해 7월1일 정식 위탁하게 된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