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안 승인으로 10월말경 준공예정

당진복지회관 3층에 집단ㆍ개인상담실등 갖추게 돼

당진군 청소년상담실이 곧 신축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당진군은 지난 8월 추경예산안에 상담실 신축계획을 세우고 군의회의 승인을 거쳐 이를 확정했다.

이로써 그동안 급속히 확산ㆍ심화되는 청소년문제에도 불구하고 전문적ㆍ집단적 교육장이 거의 없었던 당진군에 문제청소년 치유예방사업이 훨씬 폭넓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지금까지 우리군에는 2년전에 청소년상담요원이 선발되었으나 예산문제로 자체상담실을 마련하지 못하고 (주)서룡건설(사장 최기택)이 무료로 제공한 간이사무실에서 주로 전화상담과 출장상담에 의존해왔다. 2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공간이 마련되는 청소년상담실은 2천만원의 예산으로 곧 설계를 마무리하고 10월말경 준공을 예정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아직 확정되진 않았으나 이 상담실은 30여평의 규모에 개인상담실, 집단상담실, 사무실등을 갖추고 본격적인 청소년교육을 실시하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