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청소년 상담실(실장 김남철)에서는 7월28일을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에서 12시까지 8주간 자원봉사자 교육에 들어갔다. 김남철 실장과 박은미 상담원이 교육을 맡아 진행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첫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이해와 전화상담을 주제로 이뤄졌고 앞으로 성 상담, 미술심리치료, 사이버상담, 집단상담, 청소년의 정신건강, 학습, 진로문제 상담 등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운영을 하지 못하다가 지난 6월 청소년 사랑의 모임(위원장 한기흥)이 당진군으로부터 위탁운영을 하게 됨에 따라 다시 문을 열게 된 청소년상담실은 찾아오는 청소년을 상담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각 학교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청소년 상담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모여 있는 학교와 거리에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인격 육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