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연예인슈퍼스타축구단 경기에 참석한 주민들이 김재형 합덕JC 회장의 대회사를 듣고 있다.
▲ 사진설명 : 연예인슈퍼스타축구단 경기에 참석한 주민들이 김재형 합덕JC 회장의 대회사를 듣고 있다.

비가 내리는 중에도 합덕산업고에서는 지난 19일 연예인 슈퍼스타 축구단(단장 유태웅)과 지역 축구동호회와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브라운관에서 낯이 익은 연예인들과 김낙성 국회의원, 민종기 군수, 김천환 군  의회 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합덕산업고 백룡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개회식에서 합덕청년회의소 김재형 회장은 “국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활동하는 슈퍼스타 연예인 축구단을 초청, 축구경기를 치름으로써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을 모아 어려움 속에 있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번 대회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비가 내려 경기하기 어렵겠지만 오늘 경기가 군민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한마음 축구회(회장 박수완), 서야고 축구동아리(회장 정기영), 합덕청년연합회(회장 김은호), 합덕JC(회장 김재형) 등 4개팀과 연예인 축구팀이 각각 1차례씩 경기를 치러 긴박한 수중전을 펼쳤다.

■장학금:합덕, 우강, 순성, 면천 초·중·고 17개교 ■봉사금 전달:합덕, 우강, 순성, 면천(4개 읍·면사무소) ■감사패(연예인 슈퍼스타 축구단 회장 유태웅):김재형, 권영국, 김영철, 주성철, 박태호, 박형권, 유상산, 강태근, 장동혁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