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안완모, 38회)의 첫 번째 동문 체육대회가 지난 2일 1천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총동문회 체육대회 및 연예인 초청 동문 노래자랑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동문들은 각종 체육경기와 함께 연예인 공연을 함께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행사를 위해 합덕초 동문들은 일찌감치 만국기가 내걸린 모교운동장으로 하나 둘 모였고 각 기수별로 운동장 모퉁이에 천막을 치고 체육대회 시작을 기다렸다.
안완모 동문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8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합덕초등학교 총동문회이지만 그동안 동문들이 모두 모이는 체육대회가 열리지 못했었다”며 “오늘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참석해준 동문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는 체육대회가 정기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문체육대회에서는 가수 장미화씨와 김헌영씨가 손님으로 초대돼 약간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흥겨운 공연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