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

■이종표(문봉2리장): 문봉2리의 배수로가 협소해 항상 피해를 보고 있으며 토지 소유주와 타협이 안돼 배수로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곳에 농로에 배수관을 묻어 배수로로 사용하게 해달라.

쭔답변: 배수로가 없다고 해서 농로를 걷어내고 다시 토관을 묻고 도로로 사용하는 것이 타당한지 조사해 보겠다.

■최경선(성상1리장): 면천면 소재지의 중앙배수로 주변에 초가집이 있었는데 철거 후 하천이 드러나 집중호우시 피해가 예상되고 있으니 교량을 건설해달라.

쭔답변: 2004년도 추경예산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희조(율사리장): 율사리 보건진료소가 80년대 초반에 신축됐는데 비만 내리면 누수되고 건물의 낙후가 심해 시설의 개·보수가 필요하다.

쭔답변: 읍·면의 서비스 기능의 강화가 필요하다. 특히 보건진료소가 빈약하다는 것은 그 서비스가 낮아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개·보수와 기능강화를 추진하겠다.

■김영성(성상2리장): 농민들이 농산물 개방으로 인해 외국의 거대 기업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잇다. 농민들의 해외연수 및 견학을 추진해 견문을 넓힐 수 있게 도와달라.

쭔답변: 외국의 우수 성공사례를 보고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농민들에게는 동기부여가 돼 더 열심히 연구하고 변화하는 계기가 마련되리라 생각한다. 공무원들의 배낭여행 때에 이장들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검토해보겠다.

■오동수(송악1리장): 송학1리의 마을회관이 낙후됐음은 물론 화장실이 재래식이어서 찾는 손님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고 사용하는 주민들도 불편하니 화장실을 개선해 달라.

쭔답변: 화장실을 개선해주겠다.

■배무룡(면천초 교무부장): 면천초교내에 면천의 자랑인 1천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2그루 있다. 그러나 은행나무 뿌리가 성장해 돌담이 무너지고 있으니 축대를 보수해 달라.

쭔답변: 은행나무는 도지정 문화재로 도비를 요청해 축대를 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축대를 쌓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인송한(송학2리장): 군도1호선의 ‘죽동고개’에서 교통사고가 특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 선형개량을 매번 건의하고 있다. 그리고 4차선 공사가 언제 시작되는지 궁금하다.

쭔답변: 군도 1호선 채운리-삼웅리까지 9.5㎞의 4차선 확장 공사비가 600여억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안다. 정부의 양여금 지원사업으로 공사를 진행해야하나 2004년 양여금제도가 폐지돼 2008년까지 지원받기 곤란한 상황이다. 계속해서 행정자치부에 건의를 하고 있다. 올해 타당성 조사보고서가 8월20일에 나오게 된다. 보고서를 검토해 지방교부세 사업으로 책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선형개량을 8개소에 28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군에서 판단하고 있는데 사업 타당성여부를 조사하도록 하겠다.

■차현주(사기소리 부녀회장): 사기소리는 식수가 매우 부족하다. 또한 상수도 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물이 많이 필요한 여름에는 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빠른시일내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든지 식수공급을 해달라.

쭔답변: 사기소리의 식수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수 탐사도 해보지만 지하수가 거의 없다. 또한 앞으로 몇 년 정도가 지나면 지하수는 식수로 사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빠른 시일내에 광역상수도 공급을 추진하겠다. 식수의 수량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

■이계문(자개2리장): 면천에는 380여 농가가 20만평에 꽈리고추를 재배하고 있다. 하지만 시설보완이 이뤄지고 있지 않아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이웃 예산군은 ‘보일러사업’을 추진해 당진군을 추격하고 있다. 고유가 대처 방안으로 부직포를 덮을 수 있게 지원을 해달라.

쭔답변: 당진군의 꽈리고추는 지역특화작목으로 지정돼 있다. 올해까지 합덕농협의 꽈리고추 연합사업을 지원하고 나면 내년부터 일선 농가에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