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성기능이 향상된다. 빨리 걷기나 달리기 등의 유산소운동을 하면 산화질소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산화질소는 혈관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기가 되려면 성기의 해면체로 혈액이 유입되어야 함은 잘 알려진 상식. 해면체로 혈액이 제대로 유입되려면 혈관이 충분히 확장되어야 하는데 이때 산화질소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운동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하여 리비도(성욕)를 증진시킨다. 또한 운동은 엔돌핀을 분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능을 한다. 스트레스는 성욕을 떨어뜨리고 혈관을 수축시켜 발기를 방해하는 주범 중의 하나.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가 해소되면 성욕도 살아나고 발기도 잘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9. 잠을 푹 잘 수 있게 한다. 노화방지호르몬인 성장호르몬은 밤 10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며 숙면을 취할 때 더 잘 분비된다. 남성호르몬도 숙면을 취할 때 왕성하게 분비된다. 낮시간의 적당한 운동은 숙면을 취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노화방지호르몬의 분비를 왕성하게 해 노화를 지연시킨다.
10. 우울증이 가벼워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우울증은 노화를 촉진하며 자살률을 높이기도 한다. 자신감 결여는 노화의 한 현상이며 동시에 노화를 더 촉진시키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게 한다. 운동은 우울증을 완화하고 자신감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11.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여성은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여 골다공증이 오기 쉬우며 남성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중년 이후에는 골다공증이 올 수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방법 중 운동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12. 스트레스가 풀린다. 스트레스 역시 노화를 촉진시키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인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운동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또한 운동을 하면 엔돌핀이 분비되어 즐거운 기분이 되어 노화가 지연된다.
13. 활성산소를 없애는 능력이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가 증가하지만 이와 함께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력도 함께 좋아진다. 운동으로 항산화력이 좋아지면 활성산소의 해로운 영향을 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