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군 청사를 병원타운으로 조성하는 방안과 함께 노인과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복지회관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지난 2일 민종기 군수는 군의회 군정질문에서 현 청사의 활용방안을 묻는 김옥현 의원의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변하고 여러 가지 여건을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민 군수는 “현 청사는 시청 이전 전에 주변인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며 “여러 종류의 병원을 유치해 병원타운을 조성하는 방안이나 노인복지 등 복지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좋은 안이 나오면 상의하겠다”며 “신 청사 장소는 현 청사 활용방안이 확정되면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민 군수는 기존 도심의 공동화에 대한 대책으로 시설기능과 활동, 인구의 공동화를 구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 원인에 맞는 대책을 수립하고 사업시설물 개선과 서비스 향상에도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