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숲속학교 ] “그때 그 친구들, 모여라”
자연과 함께하는 여름숲속학교가 벌써 세번째를 맞이했다. “친구야! 자연이랑 놀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8월3일부터 5일까지 아미원(구 죽동야영장)에서 열린다.
이번 여름숲속학교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사는 삶의 참의미를 알게 하고 효행심과 호연지기를 고취시키며 우리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배워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과 중학교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초등학생팀은 3일부터 4일까지, 중학생팀은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어울림의 날’인 첫날에는 ‘하나됨을 위한 자리’라는 취지에 맞게 명랑 운동회, 과학작품 만들기, 천연염색 배우기 등 아이들이 학교에서 쉽게 배울 수 없는 프로그램들로 짜여있다. ‘영그는 날’인 둘째날에는 물놀이 및 갯벌탐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친화적인 생각을 심어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이번 행사의 주최단체인 전교조 당진지회(김동길 사무국장:016-299-3921)와 당진참여연대(356-1333), 당진환경운동연합(355-7661), 당진군농민회(357-0422)로 문의하면 된다.
[ 농업기술센터 ]
“시티투어? 우린 컨트리투어”
여름방학을 맞아 독특한 프로그램이 선을 보였다. 당진군 농촌마을협의회가 주관하는 ‘여름방학 특선 농촌체험여행’이 그것이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동)는 방학을 맞아 농촌을 좀더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고 기존의 버스노선을 이용해 당진의 체험마을 8곳을 방문하는 ‘시골버스 타고 당진 나들이’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일시는 8월3일과 4일, 10일과11일 4회 운행될 예정이다. 코스가 4개로 나뉘어 있고 각 코스마다 2개 마을씩 체험하게 된다. 또한 체험시간이 충분히 길어 단지 그냥 지나가는 체험이 아닌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농업기술센터의 심화섭 생활지도담당은 “이번 행사는 당진의 농촌체험마을과 기존 버스노선을 이용해서 계획했다”며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일시 : 8월 3일, 4일, 10일, 11일
- 장소·시간 : 당진 신터미널, 당일 09:30
- 체험내용
1코스 : 전통삼베짜기, 황토염색(준비물:면T셔츠 1벌)
2코스 : 충장사 견학, 자생화(창포)로 더위 식히기
3코스 : 밤호박씨 까먹기와 맷돌포 구경
4코스 : 여치집만들기와 소금만들기
- 신청방법 : 전화 352-7261
E-mail : shs310@hanmail.net
성명, 주민번호, 연락처, 주소,
희망체험코스(중복신청 가능) 기록
- 참가비 : 어른 1만3천원, 초등학생 1만원
[ 당진군청소년상담실 ]
‘찾아가는 상담’ 거리로 나와
당진군 청소년상담실이 다시 문을 열고 첫번째 상담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른바 ‘찾아가는 상담’이라는 취지에 맞게 청소년들을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8월18일(수) 구터미널의 농협 앞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은 간단한 자기 소개서와 설문지를 토대로 그 자리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그동안 ‘찾아오는 상담’에서 ‘찾아가는 상담’을 실행하는 첫번째 자리인 셈이다.
또한 청소년상담실은 2004년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 상담실에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상담원 교육을 실시하며 오는 28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30분까지 8회 실시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청소년 심리 이해, 상담이론, 가족치료 등 청소년 상담에 유익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
청소년상담실의 김남철 실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다가갈 것”이라며 “2학기가 시작되면 직접 학교를 찾아다니며 상담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장소 : 청소년상담실(읍내 구 터미널 남산입구 노인복지회관 4층)
- 문의 : 청소년상담실(357-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