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지난 9일 합덕농협(조합장 윤재형)은 임시대의원회를 열어 2004년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합덕농협은 건조 저장시설을 국·지방비 2억2천5백만원과 당진군 고품질생산 지원비 2억원, 자부담 4억2천5백만원 등 총 8억5천만원을 들여 교반형 사이로로 통풍건조가 가능한 저장시설 500m/t급 4기의 증설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 합덕읍 도곡리에 미곡종합처리장의 제품판매 활성화를 위해 간이지소를 설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날 윤재형 조합장은 “2003년도 평가에서 전국 10위를 차지해 10억원의 무이자 인센티브 자금을 8월부터 1년 동안 지원 받았고 충남 명미화 단지로 선정돼 1억원을 지원받아 100㏊의 게르마늄단지를 조성했다”면서 “앞으로 미국, 중국, 일본에서 특허를 획득한 기능성 쌀 생산기술을 도입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