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이 혜 정(순성국6)
개구쟁이 동생도
고집쟁이 언니도
할아버지 앞에
모두 엎드렸다
아빠한테
꾸중듣고
대문밖에서 울면
내 등을 밀며
달래주시던 할아버지
“혜정이가
중학생이 되는 걸 보고
죽어야 할텐데..”
그 소리
귓가에 들려
기어이
눈물 흘렸다.
오늘따라
할아버지의
다정한 목소리가
그리워진다.
제18회 상록문화제
학생백일장 최우수상 수상작품
당진시대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20896
성묘- 이 혜 정(순성국6)
개구쟁이 동생도
고집쟁이 언니도
할아버지 앞에
모두 엎드렸다
아빠한테
꾸중듣고
대문밖에서 울면
내 등을 밀며
달래주시던 할아버지
“혜정이가
중학생이 되는 걸 보고
죽어야 할텐데..”
그 소리
귓가에 들려
기어이
눈물 흘렸다.
오늘따라
할아버지의
다정한 목소리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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