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소속 노조 총파업 준비
오는 31일 전국적 총파업 참여
주5일 근무, 복지예산 확보 등 요구
당진군내 민주노총 사업장 소속 노조들이 오는 31일 전면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현재 당진군내 민주노총 사업장 소속 노조들 중 대열기계와 축협노조 등 3개 노조에서 31일 총파업 동참을 결의하고 있다.
민주노총 소속 이들 노조들은 △주 5일 근무제 △IMF 피해 원상회복 △복지예산 10% 확보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 노조들은 오는 31일 서울과 대전으로 집결해 연대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열기계 노조는 지난 12일 조정신청을 한 상태인데 타결되지 않을 경우 31일 총파업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며 축협노조는 오는 25일 찬반투표를 통해 파업이 결의될 경우 서울로 집결할 예정이다.
당진의보노조 또한 31일 전면파업에 돌입하게 되며 한보노조의 경우 조합원들이 개별적으로 대전에 집결해 연대집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지역 노조대표자 모임에서는 22일 송영진 당선자와 모임을 갖고 노조측의 요구안 수용을 촉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