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로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

우리는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여러가지 편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편견은 정신장애 자체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정신장애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이다.

이러한 사회의 편견이 그들에겐 병으로 인한 고통보다 더 큰 아픔이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래와 같은 잘못된 인식들이 그들의 정신건강 회복에 지장을 준다면 우리는 그런 시각부터 바꿔야 하며 지역사회의 주민 모두가 정신적인 문제로 차별대우 받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함께 변해야 한다.

① 위험하고 사고를 일으킨다 ⇒ 치료 중인 사람은 온순하고 위험하지 않다.

② 격리 수용해야 한다 ⇒ 급성기가 지나면 시설 밖에서의 재활치료가 바람직하다.

③ 낫지 않는 병이다 ⇒ 뇌질환이기에 치료가 가능, 약물치료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④ 유전된다 ⇒ 유전적인 경향이 있을 뿐이며 고혈압, 당뇨병과 같이 하나의 질환이다.

⑤ 특별한 사람이 걸린다 ⇒ 평생동안 열명중 한명은 정신질환에 걸리며 정신장애는 의지가 약하거나 잘못 키우거나 그릇된 행동의 결과로 생기는 병이 아니다.

⑥ 이상한 행동만 한다 ⇒ 증상이 심할 때만 잠시 부적절한 행동을 한다.

⑦ 대인관계가 어렵다 ⇒ 친구가 없어서 혼자 지내지 실제는 사귀길 원한다.

⑧ 직장생활을 못한다 ⇒ 일 할 기회가 없어서 못한다.

⑨ 운전·운동을 못한다 ⇒ 상태가 악화되었을 때만 주의하고 제한하면 된다.

⑩ 나보다 열등한 사람이다 ⇒ 정신질환이 지능과 능력을 저하시키지 않는다.

당진군 보건소 건강증진 ☎.350-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