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 당진군지회(회장 박인기) 회원 150여명은 지난 21일 송악면에 있는 안섬휴양공원에서 임시총회 및 자정결의 대회를 갖고 ‘신뢰받고 존경받는 전문인’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원들은 중개서비스 제도개선을 위한 자정결의문을 채택하고 부동산 중개업계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할 것과 간판정리 자체정화 활동을 벌일 것, 우리지역 상품 애용 및 우수기업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 등을 결의했다.
박인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회원 모두가 신뢰받고 존경받는 전문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면서 “무등록 및 무허가 중개행위, 자격증 대여행위와 같은 불법행위 방지를 통한 업계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각 회원들의 결속과 협조를 부탁”했다.
민종기 군수는 축사를 통해 “부동산가격심의위원회의 토지투기지역 지정 발표로 부동산 업계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판단된다”면서 “군에서는 조속한 시일 이내에 투기지역 해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지투기지역 지정으로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 행사가 시작됐고 참여한 회원들은 오찬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종희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 충남지부장과 김낙성 국회의원, 윤수일·이은규 군의원, 신계호 종합민원실장등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