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방범 순찰을 주된 봉사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면민봉화 안녕기원제를 매년 12월 31일마다 실시하고 있지만 다른 활동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더군요. 올 한해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송산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에서 9년째 활동중인 윤완기 대장은 지난 달 28일 취임식을 갖고 신임대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취임식을 통해 기증 받은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그 중 하나다. 또 윤 대장은 대원들 중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던 과거와는 달리 직장생활을 하는 대원들이 많아 화합의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봉사도 중요한 일이겠지만 우선 대원들 간의 화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원들이 더 단합될 수 있다면 더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 대장은 이달 중 단합대회를 열고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