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과장·임준택씨

농림부장관 표창

대호지구 친환경농업 실천·정착에 기여

농업기반공사 대호환경사업소 권영수(55세) 과장과 교로합명회사 대표 임준택(41세)씨가 친환경농업의 정착·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농림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4일 농업기반공사 주관으로 대호환경농업시범단지에서 열린 친환경 농업정책 설명회 및 푸른들 가꾸기 연시대회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권영수 과장은 지난 98년 8월부터 대호환경농업사업소에서 근무하면서 푸른들 가꾸기 운동으로 환경농업 시범단지에 파종한 호밀수확 연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한편 호밀을 녹비작물로 활용하도록 했고 호밀재배를 293㏊에 확대, 추진하는 등 환경농업의 실천과 정착을 적극 지원했다.

농업회사 교로합명 대표 임준택씨는 친환경농업 시범마을 50㏊를 경작하면서 토양종합개량 및 시비량 절감으로 환경오염 유발을 방지하고 푸른들 가꾸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친환경농업 실천의 기초를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