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청 주민생활지원과 이은홍 과장이 당진군의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체계확립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되었다.

당진군은 군이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국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배경에 담당부서장의 추진 행정력이 뛰어나 가능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이은홍 과장이 행정자치부로부터 국무총리 표장대상자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은홍 과장은 지난 7월 주민생활지원과장으로 부임하면서 정부에서 추진하는 8대서비스를 중심으로 당진 실정에 적합하도록 조직개편과 인력배치를 실시했다. 또 본청과 읍면에 각각 ‘행복을 여는 상담실’ 13개소를 설치해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민간단체기관 등 복지자원을 네트워크로 연계해 사회서비스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집행하는 로컬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당진사랑네트워크라는 민간조직과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상담을 위한 차량 등 장비구입과 지역내 서비스 제공기관을 알리기 위한 업무메뉴얼 및 종합안내서 제작,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 전방위적 행정을 추진했다.

이밖에도 지난8월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해 민생 T/F팀을 구성하고 실질적 생활이 어려운 주민 7513가구에 11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표창패는 오는 31일 종무식장에서 전수되며 당진군은 전국단위 우수기관 표창과 시상금 2000만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