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31일 오후 2시경 서울시 관악구 신림 2동에 사는 김 모(50)씨가 음주 상태에서 한진 포구 방파제 아래로 떨어졌으나 주변에서 낚시를 하던 낚시꾼들에 의해 구조됐다.

목격자들은 김씨가 음주 상태에서 방파제 주변을 배회하다 방파제 아래로 떨어져 머리등에 상처를 입었고 낚시꾼들에게 발견돼 구조됐으나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가 도착한 119구급대의 들것에 의해 방파제 밖으로 나올 수 있었으며 사고 직후 합덕 제일의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사고와 관련해 김씨가 추락했던 당시 다행히 물이 차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쉽게 구조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