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내 추락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달 25일 오후 2시 4분경 송산면 동곡리의 한 공장에서 추락사고가 일어났다. 공장 수조 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42)가 사다리 위에서 미끄러져 3m 아래로 추락해 전신마비 증세와 허리 통증을 보이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음날인 26일에도 순성면 백석리 공장에서 근로자 A씨(61)가 사다리를 오르다 뒤로 넘어지면서 2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날 추락으로 A씨는 왼쪽 발목이 골절됐다.

한편 지난달 23일에는 신평면 거산리 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던 75세 노인이 수로로 떨어져 등과 양쪽 어깨 통증, 왼쪽 눈썹 부위가 찢어지는 경상을 입었다.

화재로 주택 전소

석문면 삼봉리에 화재가 발생해 단독주택 한 채가 모두 불에 탔다. 지난달 22일 오후 6시 44분쯤 발생한 화재로 인해 양철지붕을 얹고 목조·시멘트 블록 구조로 지어진 주택이 전소됐으며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0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소방서는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