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 송산면민의 단합과 면 발전을 위한 제22회 송산면민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이 송산면체육회(회장 이상원) 주관으로 5일 송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1부 체육대회에서는 줄다리기, 긴줄넘기, 공넣기, 씨름, 육상 등이 펼쳐졌고 2부는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순으로 이어졌다.
각 마을대표 선수들과 응원단들이 합심해 최선을 다한 결과 체육대회 종합우승은 줄다리기와 릴레이에서 우승한 상거리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가곡2리, 3위는 도문·부곡리가 차지했다.
특히 씨름, 줄다리기 등 배점이 큰 종목의 결선이 치러질 때면 경기장 주변을 겹겹이 에워싼 주민들의 열띤 응원과 풍물소리가 어우러져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으며 우승팀이 가려질 때마다 응원석에서는 환호성과 격려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에서는 최우수상에 강연옥(가곡1리)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종목별 우승팀 △줄다리기:가곡2리 △긴줄넘기:매곡리 △공넣기:가곡2리 △육상 100m(남):명산리 △육상 100m(여):금암리 △육상 100m(초등부):상거리 △육상 100m(중·고등부):도문리 △육상 800m릴레이:상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