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연(당진참여언대 회장)
-장익수 교장의 주장 중 특성화 학교 육성 주장 동감한다.
-군에서 원어민 강사를 초빙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소외층에게 교육기회 부여해야 한다.
△최우범(당진장학회 이사장):거점학교 육성문제는 당진장학회의 현시점과는 맞지 않는 사업이다. 앞으로 지향해야 할 사업일 듯하다.
△권갑순(당진군 부군수):중고등학생에게는 지역에서 다양한 장학금이 주어지고 있다. 이들에 대한 당진장학회의 지원을 대학생에 돌려주는 것이 좋지 않는가?
△신기원(신성대 교수)
-장학회 성적위주의 지급기준을 3가지(성적 70%, 가정형편 20%, 인성 10%)로 확대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사연구비가 학생장학금보다 적다. 개선이 필요하다.
△김성길(당진화력 지역협력과장)
-선발기준:대학을 그룹별(서울권, 지방4년제, 2년제)로 구분해 선발기준 마련하자.
-중·고생은 학업 순으로 지급하고 타 장학금과의 중복지원을 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자.
△인효진(계성초 교장):초등학교는 도농간 격차가 적으며 초기투자가 중요하다. 초등학교의 특기생 및 교사지원 등 집중 투자가 필요하다.
△권갑순:교사 연구활동 지원금이 학생의 장학금보다 적은 것은 개선돼야 할 듯하다. 우수교사 연구비지원은 교사간 평가란 점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있다.
△장익수:취지는 좋으나 교사간 위화감이 조성되므로 학생장학금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준성(복지후원회 회장):불우장애인에게 10%정도 지원하자.
△홍여선(신문인협회 회장):학생의 특성, 환경을 중시해 선정하고 성적에 치중하는 장학사업은 가급적 지양하자.
△권갑순:대학교 장학금 신청시 학교장의 추천을 받으면 대부분의 학교가 장학금 이중지원 배제원칙이 있어 당진장학회의 장학금을 못받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
△이준우(장학회 이사):심사기준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평가방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조상연:장학금 지급이 일부학교에 편중돼 있고 성적 우수자에 대한 학교장학금과 당진장학회의 장학금이 중복지원되고 있다. 또한 성적위주로 지원하면서 사교육을 조장하고 교육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초래됐다. 70점 성적, 20점 생활형편, 10점 학업향상도에 따라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준권(장학회 이사):학력향상에 우선순위를 두고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다. 현재의 여건상 교육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성적 상위권을 집중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체계적으로 지원대책을 연구할 조직도 필요할 것이다.
△정다운(고려대 1학년):수도권대학과 지방대학간의 수준차이를 인정해줘야 한다. 경쟁이 심한 수도권 대학은 당진장학회의 기준에 맞추기 어렵다. 제도적으로 지원해서 수도권 대학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
△최우범:학교현장의 모든 개선안을 어떤 형태로든 반영해야 하지만 모두 만족하기는 어렵다. 오늘 토론한 내용을 토대로 당진장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