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질서지키기 캠페인 벌여

경찰관, 모범운전자회원 등 참여

당진경찰서(서장 이환규)에서는 주민들에게 교통안전의식을 높여주고 2002년 개최되는 월드컵을 질서 월드컵으로 치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지난 2일 아침 8시부터 30분간 당진읍 시가지에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관, 모범운전자회원, 행정공무원, 선진질서위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음주운전을 하지 맙시다’ 등의 어깨띠를 두르고 운전자와 보행자들을 상대로 ‘교통 선진문화 정착으로 월드컵을 맞이하자’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했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2002년까지 매월 첫째주 화요일마다 캠페인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교통법규와 기초질서를 잘지켜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