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선소감은?

" 우선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도와주신 후원자 여러분과 선거기간 동안 고생한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의 소신있는 조합경영을 바탕으로 조합과 조합원 여러분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조합원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앞으로의 낙협 경영 방향은?

" 우유값이 13% 인상되었지만 앞으로 낙농진흥회와 협의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좀더 관망하면서 새로이 구성될 조합집행부와 상의해서 조합의 나아갈 바를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선거 공약대로 조합원으로부터 신뢰받는 조합, 조합원이 잘사는 조합, 조합원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조합 등을 만들어가기 위해 임기내내 열린 경영을 하겠습니다.

- 이번 선거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 현직 조합장으로서, 선거기간 동안은 후보자로서 선거 기간동안 힘이 들었습니다. 정상적으로 조합의 업무도 수행해야 했습니다. 부족한 잠을 쫓아가며 열심히 조합원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낙농가로서 매일 착유를 하면서 인사를 다녀야 하는 고충이 있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조합원들 다수가 한번 더 소신을 펼 기회를 주셨습니다. 개인으로 볼 때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조합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낙협을 전국 최고로 만들겠습니다.

- 박기찬 후보에게 한마디 한다면?

" 박 후보님은 지난 10여년간 당진낙협을 위해 열심히 같은 길을 걸어 온 동료입니다. 선거기간 동안 선의의 경쟁을 했고 두 사람 모두 깨끗한 선거를 치렀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박 후보님과 함께 낙협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