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앙정부와 당진시의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잠정보류’라는 당진시의 입장은 유권해석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완전한 사업포기를 의미하진 않는다. 사전적으로 일시적인 뜻을 담고 있다. 육성우 전문목장은 수입개방과 관련해 축산농가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그 자리(석문간척지)가 아니라면 제2·3의 장소를 물색하고 검토하겠다.
소통부족 등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사업추진과 관련해 아쉬운 점은?
주민들이 중앙정부를 찾아가기 전에 사업주인 당진낙협 측과 먼저 대화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여러차례 대화를 시도했지만 응하지 않았다. 대화와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
이미 이 사업과 관련해 7억 원을 사용했다고 한다. 사용처를 둘러싼 많은 루머가 있다.
당진낙협이 이 사업에 이미 7억 원을 투자했다는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지금 얘기할 부분이 아니다. 중앙부처에 로비를 했다는 등의 루머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