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우단위 친선축구 서산 해미 우승

당진·서산·예산 등 10개팀 출전

김연욱 사무장 등 8명 공로패 수상

제4회 당우단위축구회 회장기타기 친선축구대회에서 서산의 해미 청풍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당우단위축구회가 주최하고 당진군축구협회와 당진군생활체육축구연합회의 후원으로 지난 4월30일 당진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축구대회에는 당진과 서산, 예산 등에서 10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서 당우단위축구회 홍연호 회장은 “모든 스포츠는 인내의 경기”라며 “승부에 집착하기 보다는 스포츠맨쉽을 발휘해 패자에게는 마음의 위로가 승자에게는 진정한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축구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김연욱 사무장이 김낙성 군수로부터 당진체육회장상을 받는 등 8명이 각종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서산 해미청풍축구회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서산 동부축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 선수상은 해미청풍축구회의 박용하 선수, 최고득점상은 서산동부축구회 김대훈 선수가 차지했다.

■경기결과 △우승:서산 해미청풍축구회 △준우승:서산 동부축구회 △모범상:부석도비축구회 △장려상:예산 중앙축구회 △감투상:당진 석문축구회 △MVP:해미청풍축구회 김용하 △최고득점상:서산 동부축구회 김대훈 ■공로패 △당진체육회장상:김연욱 △당진축구협회장상:김인겸 △당진군생활체육협의회장상:김석현 △충남생활체육축구연합회장상:이광춘 △당진군생활체육축구연합회장상:인현진 △당우단위축구회장상:장석종, 김가항 △당진군의회 의장상:남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