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순성면에서는 순성면 재인, 재경 50여명 출향인과 용산구 새마을지도자회 80여명 등 150여명을 초청해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참가한 도시민들은 순성면 남원천변에 지난 여름 순성농업경영인회(회장 강도순)회원들이 가꿔온 들깨 잎을 따며 서로간의 정을 두텁게 쌓았다.

이날 순성면은 군내에서 생산된 해나루 쌀, 고구마, 배 등을 판매해 5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순성면, 순성농협, 농업경영인회는 남원천변에 매실나무와 들깨, 콩 등을 심어 도시민과의 직거래장터 활성화와 농촌체험행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