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가 주최한 ‘심수봉·하남석·블루코드 초청공연이 지난 13일 당진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7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심수봉을 보기 위해 몰려든 주민들은 1018석의 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심수봉씨의 마음속을 파고드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특히 심씨의 공연에는 서산에 살고 있는 심씨의 고모가 특별출연해 아흔의 고령에도 ‘쑥대머리’를 구성지게 불러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또한 ‘밤에 떠난 여인’으로 유명한 하남석씨는 특유의 속삭이는 음성으로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의 환호에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