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당진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메뚜기잡기 체험행사 추진협의회가 열렸다.
메뚜기잡기 체험행사는 이철환 군수가 취임 직후 소비자를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해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켜 해나루쌀의 우수성을 홍보해야 한다는 취지로 직접 제안해 추진해 왔다. 이날 추진협의회는 12개 읍면 농협 조합장과 우강면 농업인단체장,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체험행사 추진 개요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회의 참석자들은 우강농협 강문규 조합장을 축제 추진협의회장으로 선출하고 행사별 진행 단체와 축제 추진기금 마련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메뚜기잡기 체험행사는 오는 7일 우강면 공포리 마을회관과 친환경농업 종합 시범단지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2개 읍면 농협에서는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민들을 초청해 행사에 참여토록 하기로 했다.
체험행사는 참여자들이 직접 논에서 메뚜기와 미꾸라지를 잡는 대회를 위주로 각종 체험행사와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