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과 신성대학간에 협력을 도모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당진군-신성대학 간담회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진군과 신성대학이 참여하는 지역혁신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건, 해나루쌀 명미화 포럼사업 활성화와 ISO9001 인증 획득과 관련된 지원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봉환 기획경영실장은 “당진군의 계획은 각계각층 대표 및 전문가 30명으로 구성하는 것”이라며 지역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위원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수 농수산과장은 “해나루쌀 포럼계획 예산은 세워졌지만, 구체적인 계획서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계획서가 나와야만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성대학 김광태 교수는 “해나루쌀 포럼은 협조만 된다면 곧바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INI스틸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배출할 수 있는 학과를 집중육성하는 것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경제항만과의 이규만 기업유치팀장은 “INI에서 요구하는 기준은 전문대 관련학과 졸업생이면서 경력자를 요구하고 있다”며 “향후 신성대학에서 관련학과를 육성하는게 어떻겠는가”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신성대학 고용준 교수는 “안정적인 인력 고용계획이 없으면 관련학과를 신설하는 것은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