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동)에서는 지난 41991년부터 논·밭·시설하우스의 토양을 대상으로 토양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조은주 담당은 “과거엔 비료를 많이 주는 것이 능사라고 여겨졌던 때도 있었지만 환경오염을 줄이고 좋은 작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토양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농업기술센터가 제공하는 토양분석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보통 작물이 뿌리를 내리는 30㎝ 깊이의 흙 500g(편지봉투 1개 분량)이 필요하며 토양 채취시 ‘W’ 또는 ‘X’자 형태로 채취해야 한다.

토양에 대한 분석을 의뢰할 경우 재배지 토양의 상태에 대한 과학적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시비처리 방법도 알 수 있어 작물재배의 근간이 되는 양질의 토양으로 가꾸어갈 수 있다.

토양분석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의뢰시 10일~15일만에 시비처리방법 등 결과를 받을 수 있다.

문의:농업기술센터 조은주 담당 350-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