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가 ‘보호자 없는 병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이용자가 25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용 누적일수는 2815일로 집계됐다.
한편 ‘보호자 없는 병실’이란 입원 치료 시 생활형편이 어려워 가족의 간병이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진에서는 올해 당진종합병원을 보호자 없는 병실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3개 병실에서 총 18개 병상을 운영 중이다.
대상은 충남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간병서비스를 신청하는 자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행려환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40% 이하인 자,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긴급지원대상자 등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환자의 복약과 식사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활동보조 등 환자의 편의와 회복에 필요한 간병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 지원 기간은 1인당 30일까지며 필요시 의사소견서를 첨부하면 최대 15일 더 연장 가능하다.
■문의 : 360-6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