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생관련 당진군 공동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에서 강사용 당진군농민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민생관련 당진군 공동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에서 강사용 당진군농민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당진지역의 6개 시민사회단체들이 ‘비정규 개악입법 저지, 밀실 쌀 협상 중단·국민투표 실시, 공무원 노동3권 보장, 사립학교법 민주적 개정을 위한 당진군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를 결성했다.

당진군농민회(회장 강사용)와 민주노총 당진군위원회(위원장 김형구), 전국공무원노조 당진군지부(지부장 최창용), 전교조 당진지회(지회장 이병도), 당진참여연대(회장 조상연),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당진군위원회(위원장 임성대)는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대위’ 결성을 선언했다.

‘공대위’ 참여단체의 대표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는 노동자, 농민, 서민들이 비정규직 차별 철폐, 쌀 수입개방 저지, 공무원노조 합법화, 부패사학 척결 등 민생과 개혁의 실현을 위해 싸우고 있다”며 “공동대책위의 구성을 통해 그동안 각 단체마다 투쟁해온 민생과 개혁의 과제들을 한데 모아 공동의 실천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공대위’ 결성을 선언한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지역에서의 적극적인 홍보와 연대활동 등을 통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