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분권시대를 선도하며 올바른 지역신문의 길을 걸어온 (주)주간 당진시대가 창간 1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5,000여 신성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지역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권익향상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데 노력하였고 우리 고장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상세하게 보도하여 군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신문의 역할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우 자본, 인력, 정보, 기술 등의 열세로 인하여 수명이 지속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당진시대는 1993년 300여명의 지역주민을 주주로 창간한 이래 한 번도 발행약속을 어기지 않았으며 최근에는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제작시스템과 취재진을 갖추고 군민들의 광범위한 여론을 반영하여 신문을 제작함으로써 군민과 함께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진시대가 당진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길 바라며 정확한 보도와 건설적인 비판은 물론 실현가능한 대안을 제시하여 작지만 강한 신문으로 우뚝 서길 기대합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당진시대를 키워나가고 있는 장덕기 대표이사와 최종길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