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시대에 올바른 주민자치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지난 1993년 창간한 (주)주간 당진시대가 어느덧 창간 1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5000여 신성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투명한 경영과 양심에 따른 보도로 군민들의 사랑과 격려를 듬뿍 받고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였습니다. 이 같은 모범적인 노력으로 2001년에는 제1회 민주언론상을 수상하고 2005년부터 3년 연속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선정 최우수 지역신문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어느덧 10여년이 넘으면서 지방에서 지역신문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소식을 소상하게 알리는 것은 물론 날이 갈수록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각자의 입장을 자세하게 다뤄주는 것은 지역신문이기 때문입니다. 당진군의 경우 시승격을 앞두고 있고 지역개발이 한창인 지역이라 ‘개발과 보존’이라는 미묘한 문제를 가지고 다양한 의견이 상존하고 있는 바 당진시대가 이러한 현안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보도하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교육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협조하여 다양한 교육수요가 반영될 수 있는 여건을 형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당진시대가 당진발전의 일익을 담당하는 중요한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전국의 대표적인 지역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당진시대를 건전하고 경쟁력있는 신문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이형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