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발로 뛰고 관련 자료를 조사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이번 제119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착실한 사전준비와 자료조사, 현지답사 등으로 눈에 띄는 활동을 펼친 최동섭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뛴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각종 토론회에 참석하고 자료를 조사하면서 당진군의 각종 개발계획이 제시하고 있는 2020년의 인구수가 서로 다른 사실을 발견해 감사과정에서 집중적인 추궁으로 담당과장에게서 시정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중간에 군수가 바뀌면서 시 승격 계획의 2020년 목표 인구수가 20만명에서 30만명으로 바뀌었다”며 “2040년 50만 도시를 위한 짜맞추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INI스틸이 고로제철소를 세운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11월8일 광양제철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무와 과장 등을 만나 향후 당진지역 제철소 사업에서의 문제점과 과제 등을 직접 들은 바 있다.

최 의원은 감사기간 중에도 휴식시간 틈틈이 정보를 취합하고 자료를 숙지, 자신의 질문과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나 전문용어를 모두 암기해 동료의원과 실·과장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동안 자료조사 등으로 직접 손으로 작성한 공책만 해도 여러 권에 이를 정도라는 최 의원은 무엇보다 보좌관 등의 인력이 없는 상태에서 혼자서 자료를 분석하고 원고를 정리해야 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최 의원은 “예산안 심의에 비해 행정사무감사는 부담감이 더욱 컸다”며 “앞으로도 더욱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