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도서관의 작품 전시회에서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작품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 당진도서관의 작품 전시회에서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작품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당진도서관(원장 정명옥)은 지난 8일 도서관 2층 평생교육실에서 당진도서관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인 ‘책보고 그림그리기’에 참가한 아이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당진도서관이 지난 10월 시작한 ‘책보고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은 당진도서관이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아이들이 직접 책을 읽고 느낀 점을 표현한 그림과 아이들이 폐품으로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 100여점이 전시됐다.

정명옥 당진도서관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만든 소중한 작품인데 집으로 가져가면 버리거나 아무 곳에나 버려두는 경우가 많다”며 “이렇게 전시회를 열면 의미 있게 쓰일 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 아이들이 무슨 활동을 하는지 알려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을 8주 동안 지도한 김지희(42) 강사는 “아이들이 너무 잘 따라줘서 고맙다”며 “기회가 되면 다음에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