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산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숙경)에서 어린이들이 그림책 만들기에 한창이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여러 장의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엮어 나만의 책을 낼 계획이다.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6일부터 시작해 매주 수요일 8회에 걸쳐 진행된다. 14명의 초등학생 아이들이 참여하며, 수업은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회영 관장이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말쯤 그림책이 완성되면 전시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숙경 센터장은 “그림책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며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회영 관장은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주제를 선정하고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며 “아이들이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