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당진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합덕읍 합덕리 노인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 지난 6일 당진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합덕읍 합덕리 노인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당진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합덕읍 합덕리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만들기 사업을 지난 6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우리 마을을 소개하고 마을에서의 추억 등을 기록하며 코로나19로 외출이 제한된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당진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해 면천면 대치리와 신평면 거산리에서 이 사업을 시범 진행한 가운데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에는 합덕읍 합덕리를 비롯한 4개 마을에서 확대 실시키로 했다.

정영환 당진시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소규모로 운영했음에도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뿌듯했다”며 “자신의 이름으로 출판된 책을 통해 마을의 소중함과 자부심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